Thursday, March 8, 20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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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보는 누리. 이제 뭐가 잘 보이는지 책을 따라 고개랑 눈을 잘 움직여요 .



3월 8일 목욕했어요.





3월 4일 아빠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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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2일 곤히자는 누리. 얼굴에 여드름이 잔뜩


3월 3일 머리가 자라면서 위로 다 쭉쭉 뻗었어요. 태열이 올라와서 여드름이 많이 났어요.


2월 26일 젖병을 꼭쥐고 먹는 누리


2월 16일


2월 12일 아빠랑